본문 바로가기

임신&출산

초간단 초기 이유식: 지은 밥으로 베이스 쌀죽 만드는 법

반응형

인트로: 이유식 준비, 심플하게 시작하기

보통 초기 이유식을 시작할 때, 곱게 간 쌀가루나 생쌀을 불려서 베이스죽을 많이들 만드시죠. 하지만 저는 주방에 이미 있는 것들을 최대한 활용해서 스트레스 없이, 쉽고 간편하게 만들자는 주의랍니다. 그래서 저는 저희 어른들이 먹는 일반 쌀밥을 이용해 베이스죽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밥솥에 있는 밥으로 초기 이유식의 기본이 되는 베이스죽(쌀죽)을 만드는 정말 쉽고 실용적인 방법을 공유해 드릴게요!

혹시 이유식 시작을 앞두고 식단표 짜는 게 막막하시다면, 제가 직접 심혈을 기울여 만든 '초기 이유식 스케줄표(엑셀 템플릿)'를 무료로 공유하고 있으니 아래 블로그 글에서 다운받아 활용해 보세요!

 

[무료 공유] 초기 이유식 식단표 엑셀 템플릿 & 토핑 이유식 완벽 가이드

 

[무료 공유] 초기 이유식 식단표 엑셀 템플릿 & 토핑 이유식 완벽 가이드

인트로: 첫 고형식이라는 뜻깊은 시작안녕하세요! 모유나 분유만 먹던 우리 아기, 이제 이유식으로 넘어가야 하는 단계인가요? 아기가 처음으로 고형식을 맛보는 시기로 넘어가는 순간은 정말

happybubulab.com

 

 

쌀미음 대신 쌀죽으로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쌀가루로 만든 물처럼 묽은 미음으로 꼭 시작해야 하는지 정말 많이들 궁금해하시는데요. 정답은 '아니요'입니다! 유명한 소아과 전문의 하정훈 선생님에 따르면, 이유식을 하는 가장 큰 목적은 결국 아기들이 고형식으로 넘어가도록 돕는 것이라고 해요. 모유나 분유처럼 물같이 묽은 것을 먹이는 건 사실 이런 전환이나 연습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거죠. 오히려 처음부터 약간의 질감이 있는 음식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기의 구강 발달에 훨씬 좋다고 합니다. 물론, 그래도 질감이 걱정되신다면 쌀가루를 사서 묽은 쌀미음으로 시작하셔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보통 처음 3~4일 정도는 이 기본 쌀죽만 먹이게 되는데요. 이 초기 적응 기간이 지나면, 영양학적으로 다른 다양한 잡곡을 섞어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 4일 차부터 베이스죽에 퀵 오트밀을 섞어주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쌀과 오트밀의 비율을 8:2로 시작해서 금세 5:5로 늘렸고, 초기 이유식 기간 중에 100% 오트밀로만 만든 베이스죽을 먹이기도 했답니다. 아기가 알레르기 반응만 보이지 않는다면, 일찍부터 다양한 잡곡을 맛보게 하는 것이 아기의 건강에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준비물: '10배죽' 개념 이해하기

지은 밥 100g을 기준으로 '10배죽'을 준비해 볼게요. 그런데 이유식에서 말하는 '배죽'이란 정확히 무슨 뜻일까요? 배죽은 생쌀의 무게 대비 들어가는 물의 비율을 뜻합니다. 지은 밥 100g은 생쌀 약 50g과 같기 때문에, 10배죽을 계산하려면 50g에 10을 곱한 500ml의 물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죠.

  • 지은 밥: 100g
  • 물: 500ml (밥 무게의 절반인 생쌀 50g × 10배)
  • 스테인리스 냄비
  • 실리콘 스패출러
  • 블렌더 또는 다지기 (쵸퍼)

참고로 저희 집은 신동진 쌀로 밥을 해먹고 있는데요, 배우 어남선님도 즐겨 먹는 쌀인만큼 너무 맛있습니다. 이미 씻어나온 쌀이라 따로 씻을 필요가 없어 간편한 것도 큰 장점입니다. 육아를 하면서 할 일도 많고 체력적으로 힘든만큼 쌀 씻는 일이라도 덜 수 있어 좋아요. :) 

 

명천 씻어나온 신동진 백미, 5kg(상등급), 1개 - 백미 | 쿠팡

현재 별점 4.8점, 리뷰 38452개를 가진 명천 씻어나온 신동진 백미, 5kg(상등급), 1개! 지금 쿠팡에서 더 저렴하고 다양한 백미 제품들을 확인해보세요.

www.coupang.com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토핑 이유식 필수 준비물 & 다이소 추천템(내돈내산)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토핑 이유식 필수 준비물 & 다이소 추천템(내돈내산)

인트로: '제2의 혼수'라는 함정에서 벗어나기우리 아기들이 첫 고형식을 시작할 때가 되면, 우리 중 많은 분들이 공통적인 난관에 부딪히게 됩니다. 바로 끝도 없이 길어 보이는 주방용품 준비

happybubulab.com

 

 

 

초간단 베이스죽 만드는 방법

만드는 방법은 정말 간단하고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아요.

  1. 갈아주기: 지은 밥 100g과 준비한 물의 절반 정도(250ml)를 블렌더에 넣어줍니다. 아기의 첫 고형식 시작 단계이므로, 최대한 입자가 고와지도록 부드럽게 갈아주세요.
  2. 끓이기: 곱게 간 밥물과 남은 물을 모두 냄비에 붓습니다. 불을 강불로 켭니다. 보글보글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바닥에 눌어붙거나 타지 않도록 실리콘 스패출러로 계속 저어주세요.
  3. 뜸 들이며 끓이기: 불을 약불로 줄이고 2분~2분 30초 정도 추가로 더 저어가며 원하는 농도가 될 때까지 끓여줍니다.
  4. 식혀서 소분하기: 불을 끄고 한김 식혀줍니다. 어느 정도 식으면 실리콘 큐브 트레이에 1회 분량(약 10ml 정도)에 맞춰 알맞게 소분해 줍니다.

 

급여 방법

아기가 먹을 시간이 되면, 소분해 둔 죽을 전자레인지에 따뜻하게 데워서 먹이시면 됩니다. 먹이기 전에는 항상 엄마의 손목 안쪽에 떨어뜨려 보아 너무 뜨겁지 않은지 온도를 확인해 주세요. 냉동해 둔 큐브를 사용할 경우에는 먹이기 하루 전날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실로 옮겨 천천히 해동시킨 후, 식사 직전에 전자레인지로 데워주시면 됩니다.

 

안전한 보관 및 주의사항 

아기의 음식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유지하려면 올바른 보관이 필수입니다. 갓 만든 베이스죽은 냉장실에서 최대 3일까지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이상 보관해야 한다면 큐브 형태로 냉동 보관해 주세요. 냉동실에서는 최대 14일까지 신선하고 안전하게 보관이 가능합니다.

 

클로징: 엄마,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아기의 첫 이유식을 준비하는 과정이 무조건 벅차고, 복잡하고, 돈이 많이 드는 일일 필요는 없습니다. 지은 밥과 이미 집에 있는 간단한 도구들을 활용하면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아끼면서도, 우리 아기에게 영양 만점의 사랑 담긴 식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엄마가 편안하고 자신감 있고 행복해야 아기도 식사 시간을 훨씬 더 즐겁게 느낀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세요. 이 간편한 베이스죽 가이드가 엄마들의 즐겁고 편안한 토핑 이유식 여정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무료 공유] 초기 이유식 식단표 엑셀 템플릿 & 토핑 이유식 완벽 가이드

 

[무료 공유] 초기 이유식 식단표 엑셀 템플릿 & 토핑 이유식 완벽 가이드

인트로: 첫 고형식이라는 뜻깊은 시작안녕하세요! 모유나 분유만 먹던 우리 아기, 이제 이유식으로 넘어가야 하는 단계인가요? 아기가 처음으로 고형식을 맛보는 시기로 넘어가는 순간은 정말

happybubulab.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